경제

동아제약 파티온, 군부대 마트 입점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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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품질 평가 통과로 장병 피부 관리 제품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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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 마트(PX) 입찰에 선정되어 제품 판매에 나섰다.

 

국군복지단 군부대 마트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을 종합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별하는 유통 채널로, 전국 장병들의 일상 소비 접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파티온은 이번 선정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과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으로 인한 잦은 환경 변화에 노출되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에 놓여 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장병들 사이에서 트러블 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입대 선물로도 주목받아왔다.

 

이번에 군부대 마트에 입점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와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제품들에는 동아제약의 독자 개발 성분인 헤파린 RX 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 RX 콤플렉스가 포함되어 트러블 진정과 흔적 케어,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밝혔다.

 

제품 효능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도 공개됐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피부의 3색 톤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노스카나인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톤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크림 역시 7일 사용 후 모공 면적과 깊이, 밀도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국군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장병 지원 활동을 지속해왔다. 

회사는 "군 장병들이 특수한 환경에서 피부 트러블을 처음 경험하며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장병들이 건강한 피부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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