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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수원특례시의원, 상수도 품질 개선 및 AI 안전 도시 구축 박차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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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상수도 행정의 질적 개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상수도사업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수돗물 관리 체계의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민원실과 콜센터 직원의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돗물 서포터즈’ 체계를 고도화하고,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이 주거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홍보와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도시미래위원회 차원의 정수장 현장 방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AI스마트정책국 업무 보고에서 김 의원은 수원시가 미래형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기반 정책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이 선도적인 AI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와 시민을 아우르는 내실 있는 AI 전문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사업’의 조속한 완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은 도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상수도와 AI 스마트 정책처럼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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