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학생안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릴레이 캠페인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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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안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릴레이 캠페인 / 사진=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7월 15일 한백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 신고가 증가하는 이른바 ‘학기말 현상’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한백중학교 교직원, 자치학생회,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범죄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며 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찰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사이버 도박, 신분증 도용, 안전장구 미착용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등을 주요 예방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 학기 동안 애써주신 학교, 학부모 그리고 협력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학 중에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등굣길 및 야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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