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평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누적 탑승객 100만 명 돌파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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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탑승 100만 돌파 / 사진=가평군
▲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탑승 100만 돌파 / 사진=가평군

가평군과 경기관광공사, ㈜남이섬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자나라인주식회사의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북한강을 가로질러 자라섬과 남이섬을 잇는 이 시설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험형 레저시설로, 지난 2010년 개장 이래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자나라인주식회사는 지난 11일 누적 이용객 100만 명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국내 관광산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던 시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개장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무사고 운영 기록은 시설의 신뢰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이선효 자나라인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누적 탑승객 100만 명 돌파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레저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나라인주식회사는 100만 번째 탑승객을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100만 번째로 시설을 이용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학과 학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증정됐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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