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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7월 개장. . .14홀 규모로 시민 건강 증진 기여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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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1일 기흥구 하갈동 일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처인구 경안천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에 이어 용인시에 들어서는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
해당 골프장은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고가도로 하부에 약 1만 4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4홀을 갖췄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세메스(주)의 공공기여를 통해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 왔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용인 시민은 현장에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한 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는 ‘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7월 이용분은 오는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시설 이용 시 개인 장비를 지참해야 하며, 매주 화요일과 명절 연휴, 잔디 생육기인 3~4월은 정기 휴장한다. 또한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파크골프장은 고령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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