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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예당호서 20대 실종 신고 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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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이미지1 / 사진=뉴스패치DB
▲소방이미지1 / 사진=뉴스패치DB

충남 예산군 예당호에서 낚시를 하던 20대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후 2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2분께 예산군 예당호 수상 좌대에서 낚시를 하던 A씨(20대 후반)가 보이지 않는다는 동행 지인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좌대 주변 수중을 수색했으며, 오전 5시 42분께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소방 당국은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동행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상황과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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