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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 점검 GH와 주거복지 정책 및 공공임대주택 추진 현황 논의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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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부위원장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8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 및 공공임대주택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주거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 경과와 금융 지원 방안, 그리고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현주소였다. 

 

GH 측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주택 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 취득하는 방식임을 설명하며,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진행 상황과 법인 해산에 따른 출자금 회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주거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검토했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유 부위원장은 "공공임대주택 사업 또한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사업 추진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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