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RE100 산단 에너지원서 원자력 제외 확정 보도는 사실과 달라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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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RE100 산업단지의 에너지원에서 원자력을 제외하기로 확정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매일경제는 "RE100 산단 에너지원서 원자력 빼기로"라는 기사에서 "산업통상부가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을 추진하면서 원자력은 에너지원으로 하지 않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했고,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을 포함한 관련 법안 8개에는 재생에너지, 원전 등 다양한 에너지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법안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RE100 산업단지의 에너지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발의된 8개의 관련 법안들이 공통적으로 분산형 전력망을 구성하여 전력을 직접 거래(PPA)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중앙집중형 전원으로 운영되는 원자력의 포함 여부는 향후 국회 상임위원회 등 법안 심의 과정에서 토론 협의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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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re100산단#원자력#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