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ESG 자원봉사 협력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가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성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청년 대상 ESG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환경 교육과 봉사활동의 연계, 관련 데이터 공유 및 활동 인증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저감 활동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는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환경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 문제 해결은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이 주도하는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ESG 실천과 청년 ESG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환경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