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마존의 클라우드·AI 전환과 국내 스타트업의 AI 보안 솔루션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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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월마트를 제치고 창사 32년 만에 글로벌 매출 1위에 올랐다. 2006년 AWS 출시를 계기로 유통 중심 구조에서 클라우드·광고 기반으로 체질을 전환한 결과다. 아마존은 현재 내부 AI 도구 활용률 추적 시스템인 ‘클래리티’를 가동하며 AI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국내 AI 보안 스타트업 야타브는 AI 모델의 자체 공격 방어율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 AEGIS v4.0을 통해 방어율을 10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달바글로벌 또한 북미 시장 공략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1635억 원, 영업이익 101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8%, 69% 성장했다. 특히 북미 코스트코와 울타뷰티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티프테크놀로지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서 최종 선발되며 AI 기술 경쟁에 합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최종 선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미지·비디오 영역 AI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과 함께 4개 정예팀 경합 체제로 운영된다. 정부는 선발된 정예팀에 GPU B200 768장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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