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가 주관했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질문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 이재형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와 수원시장, 교육계 인사, 독서 전문가 및 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서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다짐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AI 독서토론 기반 조성,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교 및 마을 연계 독서공동체 구축, 독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의장은 행사 현장에서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그 힘은 결국 독서를 통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독서도시 조성은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정책 기반”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성장과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향후 독서문화 확산 관련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