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연안사고 예방 협의회 개최

신은성 기자
입력
평택해경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서해 중부 해역의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 사진제공=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5일 최근 잇따르는 연안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평택해양경찰서 관할 구역인 안산, 화성, 평택, 당진, 서산 등 5개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 해안경계부대 등 연안 안전 관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연안 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서해 중부 해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갯벌과 갯바위, 해루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익수 사고와 차량 추락 사고 등 지역 내 빈번한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조기 안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전 저감 방안은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내용

영상 감시

해안가 위험구역 CCTV 영상 공유 체계 구축

순찰 강화

드론 순찰대 운영을 통한 사각지대 감시

시설 보강

야간용 LED 위험경고판 설치

이와 함께 평택해양경찰서는 바다 안전의 핵심 요소인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행락객 증가로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