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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 유튜버, 참전용사 100명에 떡만둣국 대접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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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조리…"국가 위해 희생한 분들께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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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 유튜버, 참전용사분들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설 명절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감동란은 보훈회관에서 참전용사 100명을 대상으로 소고기 떡만둣국 봉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80만원 상당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50인분은 현장에서 식사로 제공되고 나머지 50인분은 포장 형태로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고기 떡만둣국을 비롯해 애호박부추전, 오징어김치전, 동그랑땡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됐다. 떡만둣국에는 계란지단과 김이 고명으로 올려졌다. 

 

디저트로는 바람떡, 경단, 꿀떡, 단호박 인절미로 구성된 모듬떡 120세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식혜 120세트, 약과 240개, 귤 240개(3박스), 왕딸기 한 박스도 함께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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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감동란 유튜버 외 참여한 봉사자

감동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은 밤을 새워 새벽같이 만두를 빚고 전을 부치며 포장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링크를 통해 찾아오셔서 응원의 구독과 칭찬 부탁드린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감동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감동란 유튜버 SNS]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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