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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 유튜버, 참전용사 100명에 떡만둣국 대접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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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조리…"국가 위해 희생한 분들께 보답"

유튜버 감동란(김소은)이 설 명절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감동란은 보훈회관에서 참전용사 100명을 대상으로 소고기 떡만둣국 봉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80만원 상당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50인분은 현장에서 식사로 제공되고 나머지 50인분은 포장 형태로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고기 떡만둣국을 비롯해 애호박부추전, 오징어김치전, 동그랑땡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됐다. 떡만둣국에는 계란지단과 김이 고명으로 올려졌다.
디저트로는 바람떡, 경단, 꿀떡, 단호박 인절미로 구성된 모듬떡 120세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식혜 120세트, 약과 240개, 귤 240개(3박스), 왕딸기 한 박스도 함께 제공됐다.

감동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은 밤을 새워 새벽같이 만두를 빚고 전을 부치며 포장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링크를 통해 찾아오셔서 응원의 구독과 칭찬 부탁드린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감동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감동란 유튜버 SNS]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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