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성대-LG전자, 로봇·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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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와 LG전자는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성대학교는 2024년 미래모빌리티학과 설치를 시작으로 2025년 AI융합로봇트랙 개설, 2027학년도 AI기계로봇공학과 신설 등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 교육 역량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LG전자 또한 HS로보틱스연구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공동 연구 추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LG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상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욱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소장은 "한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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