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경, 설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4만원 전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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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백만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실천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월 13일 오후 2시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4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평택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성금을 받은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는 2006년 12월 개소한 지역아동복지시설이다. 이 센터는 아동 보호와 교육은 물론 문화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해경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방문, 성금 전달,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복지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의 이러한 자발적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모금은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평택해경]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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