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제9회 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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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시청 내 포토존 설치부터 행정망을 활용한 음성 안내까지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잔디광장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시민들이 투표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투표 참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일부터는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전화 연결 시 투표 일정을 알리는 음성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내가 살고 싶은 광명, 투표로 만듭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 외에도 현수막 게시,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 고등학교, 아파트 단지 등에 투표 안내 협조를 요청하며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선거를 위해 광명시 내 19개 동에는 사전투표소 19곳과 본투표소 83곳이 설치된다.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으나, 본투표는 주민등록상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유권자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이나 광명시 누리집의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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