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레일 강원본부장, 여름 성수기 대비 낙산연수원 등 현장안전점검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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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는 여름철 성수기와 하계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 및 시설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실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본부장은 낙산연수원을 방문해 성수기 객실 운영 현황과 고객 안전 대책에 관한 종합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시설 내 소방, 전기, 위생 등 취약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또한 강원본부는 하계 대수송 기간의 열차 운행 안전을 위해 강릉차량기지 내 부품 정비 현장과 주요 역 시설물에 대한 집중 검수를 병행했다.
특히 열차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소모 부품의 마모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철저한 정비 태세를 강조했다.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무더위 속 근무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원본부장은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강원본부장은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고객이 집중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강원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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