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산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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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매립시설, 교량, 공연장 등 주요 시설물 민관합동 안전점검 / 사진=아산시

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폐기물매립시설, 교량, 공연장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 마감 상태, 소방 및 전기 설비 등을 분야별로 면밀히 살폈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열화상카메라와 30배 줌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직접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육안 확인이 어렵거나 접근이 제한적인 건축물 외부의 손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사전점검 및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추가적인 안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총 89개소에 달하는 시설물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마무리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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