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문화재단, 굿윌스토어와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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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굿윌스토어 업무협약 / 사진=수원문화재단
▲ 수원문화재단-굿윌스토어 업무협약 / 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굿윌스토어 밀알수원북문점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캠페인 교류, 재능 나눔 봉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2011년부터 장애인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눔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수집된 미사용 물품 400여 점은 굿윌스토어 밀알수원북문점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과 지역 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물품 기부와 같은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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