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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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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수 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 참석 / 사진=경기도의회
▲ 이오수 의원, 수원박물관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 참석 /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5월 4일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실감영상관 작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문을 연 실감영상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수원시가 긴밀히 협력해 공공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수원시 내 전시시설 중 수원박물관에 최초로 도입된 실감형 콘텐츠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기존의 정적인 전시 방식을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미래형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정조 대왕의 개혁정신과 역사적 자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 첨단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영상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매우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실감형 콘텐츠는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수원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감영상관의 첫 운영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영상관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시설의 운영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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