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공직자 대상 인구 교육 실시

신다영 기자
입력
▲ 공직자 인구 역량강화 교육 / 사진=군포시
▲ 공직자 인구 역량강화 교육 /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시 공직자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빙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은 ‘인구, 정해진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위원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인구 변화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5가지 핵심 인구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는 인구정책 세부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를 포함해 군포시 전 부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대변되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개개인의 인식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기를 바란다”며 “부서별 실무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인 인구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