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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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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1인 1악기 학교’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해금, 대금, 소금, 단소, 가야금 등 총 5개 국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과정은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 고급 등 3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원문화재단은 악기를 보유하지 않은 수강생들을 위해 수업 시간 중 악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악기 학습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악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숙련된 사람까지 모두 즐겁게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정원은 6명에서 10명 내외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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