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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전남과 2-2 무승부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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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용인FC가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렸으나,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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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 사진=뉴스패치

용인FC가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로 용인FC는 시즌 개막 이후 3무 3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첫 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반면 전남드래곤즈는 1승 1무 4패(승점 4점)를 기록하며 리그 14위에 위치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용인FC가 잡았다. 전반 40분 유동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전반전은 용인FC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전남드래곤즈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3분 르본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후반 41분에는 르본이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전남드래곤즈가 승기를 잡는 듯한 흐름이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용인FC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후반 51분 차승현이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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