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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과 16세 나이 차이 극복하고 열애 중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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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상렬은 한 방송을 통해 신보람과 교제 중임을 인정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우리 사귀어요"라는 말이 어색하다고 언급하며,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보람과의 연락 빈도에 대해 "그 친구도 생방송을 하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본 뒤 연락한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의 부모님이 삼계탕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패널들은 이를 듣고 "그 정도면 상견례를 마친 것"이라며 축하를 건넸다.
지상렬은 무속인을 찾아 결혼 운과 신년 운세를 확인하기도 했다. 무속인은 “내년 6월에 반지가 보인다”라며 결혼 가능성을 점쳤다. 다만 “올해 연말이 고비다. 둘이 천생연분이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상렬은 과거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동료 염경환의 소개로 신보람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지상렬은 1996년 SBS 공채 5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세바퀴’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입담을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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