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산업진흥원, 비즈니스 네트워킹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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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인 역량 강화 및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 성료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이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강연자로 나선 세무법인 광장의 이종래 대표 세무사는 ‘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세무 전략을 제시했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네트워킹 테이블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회 전문가 강연과 간담회를 병행하여 초기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 CEO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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