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시행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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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5개 시군, 27개 전통시장 내 705개 수산물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는 지난 설 명절 당시 16개 시장, 524개 점포가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 시장 수 기준 약 70%가 확대된 규모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전국 모든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배정된 1차 예산 15억 6천만 원이 전액 소진될 경우, 약 50억 원 이상의 국산 수산물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향후 수산물 판매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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