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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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홍보 강화, 생활 밀착형 매체 총동원
▲ 제9회 지방선거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 사진=안성시
▲ 제9회 지방선거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 /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투표권 행사를 돕고 유권자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 금요일부터 30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 방문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6월 3일 수요일에 실시되는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선거 일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에 설치된 이색 포토존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주요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동형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된다. 안성시는 시청 관용 차량 200대와 관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79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시 전역에서 투표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또한 시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부서별 전광판, 시청 누리집 배너를 비롯해 내혜홀광장과 버스터미널 인근 대형 전광판 등 가용한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를 위한 온라인 홍보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안내도 추진된다. 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표 일정과 올바른 투표 방법을 담은 영상 및 카드뉴스를 배포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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