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 2일 팔달구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노인 복지 현장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구 지회장과 지역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이임식 및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김미경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이병학 전 지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진관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8대 이병학 지회장은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팔달구지회를 이끌며 지역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제9대 김진관 지회장은 2026년 6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관 신임 지회장은 수원시의회 제6대부터 제11대까지 의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부회장직을 거치는 등 지역 사회와 노인 복지에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기간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를 이끌며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병학 이임 지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진관 지회장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