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7동,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전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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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내 나눔곳간에서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사업으로, 매월 1회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달에는 지역 내 업체인 ‘총각네 고깃간’이 후원한 육류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 제철 과일 등이 포함된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손길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없는 광명7동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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