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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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 안성시청 전경 / 사진=뉴스패치

안성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질병 양상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법정 조사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안성시 보건소별 평균치에 따라 추출된 표본 가구원 908명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대면 방식으로 조사를 수행한다. 

 

설문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등 건강 행태를 포함한 17개 영역 16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예정이다.

 

안성시보건소는 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선발된 조사원 5명을 대상으로 표준 조사 지침에 관한 사전 교육을 완료하며 조사 준비를 마쳤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2월부터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내 ‘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관련 분석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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