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겨울서점’ 김겨울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6월 25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 : 크리에이터 숏-전’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9만 구독자를 보유한 북 크리에이터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연사로 나서 ‘책을 나의 언어로 만드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특정 영역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시민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크리에이터 숏-전’이라는 부제 아래 지난 4월 216만 유튜버 ‘띱’의 윤태용 크리에이터가 첫 강연을 맡아 시민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겨울 작가는 책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전환하는 과정과 ‘겨울서점’ 채널의 설립 배경, 그리고 그가 지향하는 가치 등을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측은 이번 강연이 텍스트를 넘어 미디어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강연 이후에도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3분기에는 대한민국 대표 성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남도형 성우의 미디어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기록하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의 독서 경험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하는 예비 창작자들과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