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응급이송 골든타임 확보 나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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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한림대병원과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 활성화 논의—병상 정보 실시간 공유로 이송 지연 최소화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 간담회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 간담회

화성소방서가 응급환자 이송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23일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급팀장과 동탄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은 현장 구급대원이 환자 상태를 입력하면 의료기관의 병상 현황과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참석자들은 119 구급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병상 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입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병원과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귀용 서장은 "구급 스마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이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사진제공=화성소방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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