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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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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부의장,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 축사 / 사진제공=
▲ 김명숙 부의장,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 축사 /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지난 4월 1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에 위치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심창 의사의 항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 평택지회 관계자, 유족 및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합창단과 무용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 만세 삼창, 그리고 부용산 4.1 만세 운동 재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삼정 의거’는 1933년 3월 17일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 의사가 중국 상하이의 중국 요리점 ‘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이다. 

 

이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당시 국내 항일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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