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서, 정남초교 앞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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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는 지난 6월 30일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정남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정남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관계자 등 총 6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필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서다-보다-걷다’로 요약되는 안전 보행 3원칙과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실질적인 안전 수칙 교육이 병행됐다.
특히 최근 등교 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전거 이용 학생들을 위해 ‘두 바퀴 차(픽시 자전거 등) 안전 운행 방법’에 대한 집중 홍보와 교육이 이루어졌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올해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총 13회의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교통안전 교육 및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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