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미애 지사, 민선9기 1호 청원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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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경기도민청원 1호 답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해 경기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8일 공식 답변했다. 추 지사는 같은 날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잠실, 판교, 수지, 광교, 봉담 등 경기 남부 권역을 연결하여 420만 도민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절박한 민생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노선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용인·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교통축이며, 4개 시 공동 용역을 통해 경제성(B/C 1.2)과 타당성이 이미 입증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추 지사는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제1호 청원에 담긴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부처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추 지사는 지난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지난 2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관련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회,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청원 제도는 청원인 1만 명 이상 참여 시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부철도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바라는 청원은 지난 12일 1만 명을 넘겨 민선9기 1호 청원으로 선정됐으며, 추 지사는 답변 마감 시한인 오는 8월 11일보다 앞당겨 공식 답변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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