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6동, 봄철 산불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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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단체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 사진=안양시
▲ 사회단체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 사진=안양시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총 10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9개 사회단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충탑과 수리산 일대 등산로 입구 및 아파트 인근 산림 인접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및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림 내 흡연 등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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