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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9대 의왕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개회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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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지막 회기 돌입…추경안 심사 및 민생 조례안 처리 집중
▲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사진=의왕시의회
▲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사진=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4월 7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일정으로, 시의회는 민생 조례안 처리와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김태흥 위원장을 중심으로 의원 발의 안건 18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28건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창수 위원장이 주재하여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7,301억 4,400만 원이다. 이는 당초 예산 대비 606억 7,200만 원이 증액된 수치로,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국·도비 변경분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예산 등이 포함됐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제9대 의왕시의회에 보내준 시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마지막 회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의왕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며, 오는 7월 제10대 의회가 개원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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