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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어진,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비군 홍보대사 위촉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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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어진,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비군 홍보대사 위촉 

방송인 이어진이 국가 안보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위상을 높이는 ‘예비군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어진은 지난 4월 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비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이 직접 이어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사령관은 예비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과정에서, 군 출신으로서 대중적 신뢰를 확보한 이어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진은 채널A ‘강철부대W’를 통해 강인한 군인 정신을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출연 중인 채널A ‘강철지구’에서도 생존 역량과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가 이번 홍보대사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진은 위촉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후방 안보를 책임지는 제2작전사령부의 예비군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여군은 전역 시점에 퇴역과 예비군 편성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는데, 군복을 완전히 벗을 때가 아니라고 판단해 예비군을 선택했다”며 “예비군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민들이 예비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어진이 군 출신 방송인으로서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이 국가 안보 홍보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과 국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이어진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안보 캠페인 및 예비군 관련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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