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송옥주 국회의원, 서울경마공원 이전 제안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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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서울경마공원 화성 이전과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2)
▲ 5-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서울경마공원 화성 이전과 관련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6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면담하고, 서울경마공원의 화성시 이전 제안과 향후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 사업과 관련해 화성시가 보유한 입지적 여건과 사업 추진의 가능성을 한국마사회 측에 설명하고, 양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유치 추진의 배경에 대해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옥주 의원 또한 화성시의 유치 당위성을 뒷받침했다. 송 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화성시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한편, 향후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한국마사회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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