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틱톡 500만 팔로워 '가토' 전속계약

홍서윤 기자
입력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출연으로 주목받은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손잡아
▲가토 GATO
▲가토 GATO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대표 조슈아 안)가 틱톡 팔로워 5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메가 크리에이터 '가토'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가토는 짧은 영상 플랫폼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다. 강력한 흡인력을 만들어내는 연출력과 캐릭터 중심의 콘텐츠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 팬층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토가 단순한 바이럴을 넘어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적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분석한다.

 

특히 가토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에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로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토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연이 가토가 단순한 SNS 인플루언서를 넘어선 존재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플랫폼을 초월한 콘텐츠 경쟁력, 글로벌 시청자를 고려한 캐릭터 구축 능력, 방송과 OTT 환경에서도 통하는 표현력을 모두 갖춘 크리에이터라는 평가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토의 전반적인 활동을 총괄 매니지먼트한다. 국내외 브랜드 광고 및 캠페인, 글로벌 콘텐츠 및 미디어 프로젝트, OTT와 방송 연계 엔터테인먼트 활동, IP 확장 및 장기 브랜드 전략 등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가토의 커리어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토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크리에이터"라며 "특히 '더 인플루언서'를 통해 대중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가토가 크리에이터를 넘어 하나의 강력한 IP이자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가토는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배우 등 다양한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메가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제공=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홍서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