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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정윤우 수원특례시의원, 여성 안전 및 아동 자립 지원 체계 내실화 주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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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정윤우 의원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윤우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여성 안전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아동 보호 체계의 고도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정 의원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철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 당국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여성정책과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양성평등 정책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환류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그는 토론 결과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신뢰도와 실효성을 동시에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동돌봄과 업무보고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자립 지원 정책의 질적 개선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교육과 상담 등 아동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체계와 관련해 전년 대비 신고 건수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현행 예방 활동의 현황을 확인했다. 정 의원은 사례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학대를 방지하는 사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예방 중심의 아동 보호 시스템 강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여성과 아동 정책은 예방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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