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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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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지난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들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아산시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근거해 구성된 이번 결산검사단은 총 6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아산시의회에서는 안정근 의원과 윤원준 의원이 참여하며,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김승호, 문정호, 배성훈, 윤영곤 세무사가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검사 활동에 돌입한다.
검사 대상은 아산시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를 비롯한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 일체다. 위원들은 서면 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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