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026 유아동 예술교육가’ 4기 모집

수원문화재단이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갈 ‘2026 유아동 예술교육가(CA)’ 4기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아동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실천 그룹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협력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권 이상의 동화 또는 그림책을 기획·출판한 경력이 있는 작가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이며, 수원 지역 거주자나 활동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교육가는 7월 28일부터 6주간 진행되는 교육 및 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저서를 활용한 1인극 제작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거치며, 이후 어린이집과 연계한 시범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쌓는다.
재단은 선정자들에게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연구비 70만 원을 지원하며, 유아동 예술교육 페스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경우 향후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연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상세한 모집 요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그림책과 동화 속 이야기가 예술교육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과정을 고려해 마련했다”며 “유아동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