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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용래 은퇴식 개최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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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용래 은퇴 포스터
▲대구FC 이용래 은퇴 포스터 / 이미지제공=대구FC

대구FC가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K리그2 전남드래곤즈와의 2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용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용래는 2021시즌 대구FC로 이적한 뒤 5시즌 동안 11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베테랑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레잉 코치로 합류했음에도 기대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선수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되며, 이용래의 선수 생활을 담은 헌정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어 이용래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클럽 측은 "오랜 시간 대구와 함께한 이용래의 발자취를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퇴식을 기념해 다양한 굿즈도 준비됐다. 입장하는 전 관중에게는 이용래 은퇴 기념 티켓이 배부되며, 이용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머플러와 스페셜 키링 세트 74개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클럽 관계자는 "팬들이 이용래의 선수 생활을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용래는 대구FC 코치로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대구F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라운드 전남전 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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