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청년 정책 발굴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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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오는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주도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의 주요 아젠다 발표를 시작으로, 위기 청년 문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심층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은 협의체 내 4개 분과가 숙의 과정을 거쳐 도출한 정책 의제들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제 세션에서는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실태를 증언하며,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 정책의 현안과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한다.
군포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를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하여 실제 정책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시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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