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 캠페인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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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오염신고포상금 / 포스터=평택해경
▲ 해양오염신고포상금 / 포스터=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가 해양오염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은폐되기 쉬운 오염 사고를 효과적으로 적발하기 위해 대규모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26년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국민이 해양오염 행위를 신고하여 오염 행위자를 적발하는 데 기여할 경우, 기여도와 사고 규모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해양오염 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신고가 사고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신고는 119를 통하거나 인근 해양경찰서 및 파출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이번 홍보 기간 동안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제도를 알릴 방침이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오염 신고는 해양오염 확산을 막고 관련 행위자를 조기에 적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 서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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