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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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 사진=성남시
▲ 성남시청사 전경 / 사진=성남시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해당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및 협업 체계 등 총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성남시는 기관장의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을 비롯해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 집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발생한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성남시가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하여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한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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