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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연희-판' 공연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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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의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주축이 되어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음악과 노래, 춤, 놀이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전통 연희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줄타기 명인 권원태가 참여해 기예와 해학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 측은 줄타기 공연이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신명 나는 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6월 25일에는 부대 프로그램인 ‘흥겨운 우리 국악: 장구와 버나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장구 연주와 버나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 예술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A석 2만 5천 원, B석 1만 원이다. 예매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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