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격려 행사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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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소통의 장 마련

평택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평택시에 전입한 북한이탈주민 2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기 평택경찰서 제9대 안보자문협의회장은 2년 연속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태도를 강조했다.
강 회장은 “탈북민은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이웃이자 구성원”이라며, “이들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고 아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직면한 현실적인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치안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여전히 범죄와 신변 위협에 노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주거지에서의 신변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치안 및 정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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