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대한킥복싱회 지도자 50인, 추미애 후보 지지 선언

대한킥복싱회 소속 경기 지도자 50인이 대한민국 체육의 공정한 발전과 선수 중심의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체육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적 변화를 요구했다.
지도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격투 스포츠 현장이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킥복싱을 비롯한 격투 스포츠 현장은 오랜 시간 동안 제도적 지원 부족과 선수 안전 문제, 지도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하며, “특히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 체육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추미애 후보의 정책 방향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체육인의 권리와 안전,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추미애 후보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천 가능한 체육 정책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가장 필요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도자들은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육 정책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체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스포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들은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추미애 후보 선대위 문화체육위원장인 임오경 의원에게 대한킥복싱회 경기 지도자 50인의 지지 명부가 공식 전달됐다.
